‘S생명’ 보험설계사 이탈 막으려, 보복성 해촉 지연 횡포

뉴스일자: 2013년05월02일 20시13분

‘S생명’ 포항지점이 다른 업체로 이탈을 막기 위해 전직하려는 일반보험설계사(FD)들의 해촉을 미루어 설계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설계사들의 입장에서는 하루하루의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지만 삼성측은 차일피일 미루어 설계사들이 몇 달째 놀고 있어 생계의 어려움을 격고 있다.
 

현행법 으로는 설계사가 해촉을 요구할시 즉시 해촉 해야 하나 설계사가 이중등록이 안 되는 것을 악용하여 해촉을 방해하는 것이다. 하여 힘없는 설계사들만 이런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설계사 B씨는 “대기업 삼성이 사회약자인 설계사들을 무시하고 반인류적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원칙대로 정도경영을 해달라”고 절규했다.
 

본 기자도 ‘S생명’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대기업의 권위의식에 할 말을 잃었다. 대기업의 도덕불감증이 도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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