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체험 통한 도‧농교류 촉진에 기여
뉴스일자: 2013년04월16일 19시58분

포항시의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홍보와 함께 도농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구 장기면 산서리에 위치한 포항시농촌관광문화연구회(회장 김명우)는 민간협력 시정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네트워크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의 농업과 역사문화, 토속음식 등 다양한 체험자원을 연계한 농촌체험 상품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공동 이익과 만족을 추구하는 일종의 공정여행 상품이다.

 

4월 24일 장기면 초롱구비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1차 체험행사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산나물 해설과 야생 산나물 채취, 산채음식과 꽃차 체험, 방울토마토‧채소농장 체험, 각종 농산물과 채소모종 직거래 등이 이뤄지며 오는 1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한편 농촌관광연구회는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소득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해 농촌‧농업의 6차산업화를 추구하는 민간단체로 2009년도에 조직됐다. 농촌체험마을‧농장 대표, 예비 귀농‧귀촌인, 예술가, 숲해설가 등 60명의 회원이 지역의 농촌관광자원 발굴과 도농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