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CEO 육성에 앞장

‘포항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위탁 협약 체결
뉴스일자: 2013년04월15일 12시21분

포항시가 지난 11일 포항대학교와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2개 기관과 ‘포항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위탁 협약 체결을 하고, 청년실업해소 및 청년CEO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47명의 창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55명을 선발해 청년 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일반창업 등이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를 가지고 있는 청년은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청년창업을 희망하는 자는 주관기관(2개 기관)의 운영계획에 따라 신청접수를 하고 각 기관별 창업심사위원회의 심사·면접을 거쳐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 창업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포항시 이점식 경제노동과장은 “청년창업 보육지원센터를 통해 미래 유망 CEO를 발굴하고 육성해 청년실업난 해소는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자금, 판로지원 및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웰빙수족관, 다이어트 도시락, 로고디자인, 브레인창의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CEO 47명을 육성한 바 있고, 이 중에는 연매출 1억원의 사업가로 성장한 창업가도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