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여중 인근 여남동 뒷산 멧돼지 포획

뉴스일자: 2013년02월27일 17시49분

최근 여남동 환호여중 쪽 뒷산(속칭 송골) 주변 밭에 파종된 고구마, 양파 등 야생 멧돼지 피해 신고가 잇따라 포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산책을 위해 등산로 전 구간을 폐쇄하고 26일 멧돼지 소탕작전에 나선다.

 

이에 경찰서, 공무원, 야생생물관리협회 모법엽사 4명으로 구성된 도심지 기동포획단 13명이 퇴치조와 대기조로 나눠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한, 만일의 총기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대 등산로에 입산통제 문자발송 및 안내 현수막을 걸고 인근 주민에게 멧돼지 출몰시 대처요령을 교육한다.

 

이날 사살된 멧돼지는 수컷1마리와, 암컷1마리로 작년 여름 이 지역에서 포획에 실패한 멧돼지 일 지도 모른다고 주민들이 말했다.

 

환여동장(서숙희)은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 대응으로 농작물피해 및 등산객들의 안전위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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