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빈내항에 운행중인 차량 빠져...

운전자는 119구급대에 구조되었다.
뉴스일자: 2012년12월22일 09시31분

지난 21일 동빈내항에 자동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시 기계면에 사는 권모씨(여.56세)가 운전하던 무쏘스포츠차량이 동빈내항에 빠져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재욱)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사고차량은 운전중
죽도동 영포회타운에서 송도다리방향으로 약 100m지점 동빈내항에 빠져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조대장외 5명이 출동하여 구조작업을 벌였다.

119구조대가 사고현장 도착할 당시 무쏘스포츠 차량은 물에 대부분 잠겨 지붕부위만 물위에 남아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대원이 허리에 로프로 묶은 후 입수하여 평소 지니고 다니던 유리파괴기 사용하여 뒷창문을 파괴후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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