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실내악연주단 ”푸리연”의 창단연주회 개최

뉴스일자: 2012년12월12일 22시24분



국악실내악연주단 '푸리연'의 창단연주회가 11일 오후 7시 30분 중앙아트홀에서 열렸다. 갑작스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두 시간 가까운 공연시간에도 궁중에서 연주되던 정악을 시작으로 판소리,경기민요,퓨전국악등은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푸리연' 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인력풀제의 국악 우수강사 9명이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을 만들어 보자"며 시작한 실내국악단이다. 그동안 포항국제불빛축제공연,경주술과떡축제공연,초등학교 국악체험마당,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팀명은 '푸리연'. 모르거나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밝히는 '풀이'에 연희(演戱)의 '연'의 합성어다. 국악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그 흥겨움을 나누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프리연 대표인 장구 연주자 김도연씨는 "5년전 인력풀 국악 우수강사들의 스터디모임으로 시작했다. 젊고 신선한 국악무대를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실내국악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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