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포항시민모임 출범,‘탄소제로도시포항네트워크 시민출범식’

탄소중립도시 포항 실현과 수소환원제철의 성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필수 요건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바탕이 될 때 가능
뉴스일자: 2025년10월17일 10시57분

 


 16일 14시 환여동 소재 카페 커피를마시다에서 탄소중립도시 포항만들기와 포항철강산업의 위기 극복, 탄소중립을 통한 포항 미래산업 발전에 한목소리를 내는 각개각층의 포항시민들이 모여 ‘탄소제로도시 포항네트워크 시민출범식’이 열렸다. 지난 9월 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 수소환원제철 포항 포럼’에서 참여단체들은 포항시와 포항시민, 포항 산업체들이 긴밀하게 협력를 할 때 성공을 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렸다.
 
정은숙 공동대표는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선언하였으며 2030년까지 2018년대비 약 40%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을 하였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 산업체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야 합니다. 이에 시민들이 정부와 자치단체, 산업체의 탄소중립 정책에 감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적극 동참하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회원 김정숙씨는 “이 중심이 되어 탄소제로 활동에 참여할 때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정부와 포항시, 포항산업체들이 숫자로 발표하는 것은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성과를 확인하면 더 성과를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시민들이 자신들이 사는 동네와 직장등에서 실생활에서의 탄소제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많음을 적극 알리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탄소제로도시포항네트워크는 2025년 탄소중립&수소환원제철 포항포럼에 공동주최로 참여한 단체로 탄소제로 우리동네 만들기, 친환경 재생용품 사용하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천가능한 탄소제로 활동을 통해 포항시의 탄소중립의 안착과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는데 목표를 두고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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