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피어라 미항 구룡포'축제행사 제대로 한 행사는 없고 의혹만 제기

뉴스일자: 2024년11월25일 10시52분

 


포항시 문화재단에서 ‘피어라 미항 구룡포지역관광개발 사업’에 2년간 축제행사를 추진중에 있지만 뚜렸한 결말은 없고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2년간 80억원의 예산이 축제행사에만 투입되는 과정에 자금의 사용처가 불분명하고 이에 따른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문화 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노후,유휴한 문화 관광 자원을 재활성화에 포항시는 2020년 해당사업이 선정되어 구룡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계획공모형’당선으로 구룡포에 ‘피어라 미항’사업에 1백20억(국비60억,도비12억,시비48억) 2년간의 행사비로 포항시 시설비 40억원을 제외한 포항시 문화재단에 80억의 예산으로 2년간 구룡포 북방파제(해양 미식마켓 피어마켓)와, 아라 광장(해양미식축제)에서 축제 행사를 15억원(북방파제,7억원,아라광장 8억원)의 예산으로 2회에 걸쳐 축제행사를 하였으나 관객없는 예산 낭비만 쏟아부은 꼴이 돼 버렸다.
 
지난 9일 아라광장에서 ‘2024 구룡포 해양미식축제’행사에 모가수의 초청공연 노래까지 예약이 돼 있었으나 관객 안전상의 문제로 결 여 됨에 위약금(약 4천만원 추정)에 대한 문제가 발생됐고,지난 24일 축제 행상에도 모 가수 초청공연에, 비를 피할 가설무대도 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아가며 관객들이 2시간 동안 기다리는 과정에 모 가수는 노래 세곡으로 마무리 함으로 해서 관객의 실망만 안겨주는 꼴이 돼버렸다.
 
구룡포읍민들은, 주최 측인 포항시 문화재단이 “문화관광자원 활성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았고 오히려 야밤의 공연으로 소음만 일으키고 민폐만 끼치는 꼴이 돼 버렸다”며 질타를 했다.
 
문제의 사업에 있어 ‘피어라 관광협의체(주민협의체)’에 투입되는 사업비가 1억8300만원에 주민의 중심이 되는 구룡포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형 지역협의체 구성’이 돼 있으나 형식에 지나지 않았고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해외 견학과 매월 모임을 갖고 진행해 왔으나 회원 참여율 이 적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 과메기협회 이사인 이주영 이사는 “우리 과메기 협회에도 적은 예산으로 과메기 축제 행사를 해 오고 있지만 이렇게 허술한 행사는 해 본적이 없다"며"포항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축제 행사는 국민 세금만 쏟아붓고 있는 행사에 불과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 관계 당국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단 측에서는 예산 사용처에 대한 특별한 답변을 내지 못하고 근래 ‘계획공모형사업 TF팀이 교체’되는 바람에 자세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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