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구평리 불법매립 여전, 단속은 뒷전

뉴스일자: 2024년08월26일 08시16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리 472번지(3900㎡) 농경지 불법매립에 이어 구평리 201번지에도 허가를 받지 않고 잡토를 다량으로 불법매립을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본보8월2일자)
 
문제의 구룡포읍 구평리201번지 2326㎡(703평)의 농지 불법매립 진행 과정이 90%의 이상의 매립이 된 상태이고 완성단계에 들어가고 있는실정이다. (사진참조)
 
이런 과정을 포항시 관계부서에 몇번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립이 계속 진행됐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다.
 
더구나 토지주 일부는 타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이고 땅 투기의 목적으로 매립을하고 있다는 주변의 말들이다
 
불법매립을 하고있는 201번지나 472번지도 경사도가 높아 태풍이나 폭우로 인해 흙 사태의 우려가 높은 지역이기도하다.
 
문제의 구평리 지역은 전에부터 개발행위를 받지 않고 난개발을 해서 펜션이 우후죽순처럼 건립된 상태고 겉으로는 펜션이지만 민박 신고를하고 영업하는 행위가 구평리만 11곳이고 단속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 법 망을 교묘히 피해 영업을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 관계부서에서는 구평리 472번지는 적발을해서 원상복구를 명령을 한 상태고 201번지는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단 이곳뿐만 아니고 정상적인 개발행위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매립을 해서 건축행위허가를 받아 영업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국토부가 경주에서 구룡포까지 바닷가 지형조사가 조속히 요구되는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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