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수소환원제철 포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론의 장 열여

기업을 비롯하여 지자체, 유관기관, 시민 등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
뉴스일자: 2024년07월24일 10시40분

 


포럼은 공정경제포항시민연합,포항환경연대, 탄소중립실천포항연대, 포항시민광장,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포항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포항CBS, (재)건설산업정보연구원, 경북매일신문, 폴리뉴스, 퍼블릭뉴스, 경북방송, ㈜신우이앤지, 송도해도청림제철비대위원회가 후원하여 포항시의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전문가집단등 각계각층이 기후위기와 포항의 미래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었다.
 
포럼에서 첫 번째 발제자 김영식 전이엠솔루션 수소&환경 총괄본부장은 
‘수소경제와 수소환원제철’의 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수소시장의 전망과 포스코의 탄소중립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두 번째 발제자인 최만규 ㈜대영엔지니어링 환경사업부이사 는  ‘수소환원제철 환경영향평가,지나온길과 나아갈길’에서 그동안의 환경영향평가의 진행사항과 절차 사후모니터링 체계 수립 방향과 HyREX상용화계획에 관해 발표했다.
 
세 번째로는 이부용 경북매일신문 경제부차장이 ‘수소환원제철 도입과 기업경쟁력’에서 기업경쟁력 약화기 도시에 미치는 영향과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네 번째 하준수 고려대 미래건설환경융합연구소 연구교수는‘탄소중립과 한국경제’란 제목으로 포항시가 제철산업이 핵심산업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소환원제철은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 경제활성화가 융합할 수 있는 녹색경제의  성공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유성찬 포항환경연대 공동대표,전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는 기후환경위기의 심각성과 이에 대응하는 국제적 노력 그리고 ‘수소환원제철의 포항지역사회 경제적 사회적 의의’ 에 대하여 발제했다.
 
 장용선 탄소중립실천포항연대 대표는 “ 탄소중립 관련 현안 중 가장 시급한 현안인 포스코의 탄소중립에 대한 가장큰 목표가 수소에너지를 통한 제철로의 전환을 추진이 최우선과제이며 ,탄소중립을 위해 포스코 철강산업이 그 흐름에 발맞춰 나가기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수소환원제철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상휘 포항시 남구·울릉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탄소중립은 어느 한 사람이, 어떤 사회단체나 지방정부가 나서서는 해결되는 일이 아니고 국가적 아젠다, 또는 이를 넘어서는 전 세계가 동참해야 해결 가능한 일이다. 철강산업의 중심 도시인 포항이 먼저 탄소중립운동에 나선다면 국제사회도 함께 할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 이 자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포럼으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
 
김일만 포항시의회의강은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면서 ‘탄소중립’은 어느 국가도 피할 수 없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되었으며 우리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삶이 위협받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이 0 이 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주체만 나서서 될 것이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마지막으로 이강덕 포항시장은 “ 1973년 포항 포스코에서 첫 쇳물이 나온 이후 그동안 포항의 철강산업은 제철보국(製鐵保國)의 신념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기여해 왔고, 세계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포항의 철강산업은 기간산업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한 축이 될 것이며 포스코는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철강 국가산단을 재난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 기후 변화가 가속화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은 인류의 과제이기도 한 만큼, 포스코가 하루 빨리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여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오늘 포럼에서 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 외에도 경북매일신문 최윤채 대표의 축사를 비롯해 , 김정호 김해시을 국회의원이 축하를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플랜트노조 김기홍지부장, 김철상 재단법인 건설산업정보연구원장이 격려사, 공정경제포항시민연합 공동대표 한유성, 포항시민광장 황영길대표가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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