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도로 교통사고 잦아 특단조치 요구

뉴스일자: 2024년05월29일 14시22분

 


포항 구룡포가 잦은 교통사고로 인해 주민들이 당국에 교통사고 미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3시경 구룡포 파출소 옆, 교차로 지점에서 승용차가 좌회전 과정 노인용 전동차를 타고 파출소 방향으로 횡단 보도로 거닐던 노인(여)을치여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가 발생됐고, 지난 20일 같은 장소에서 교차로 중심부에서 3중 추돌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가 발생 됐다.
 
또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구룡포 파출소에서 포항 방향 200m지점, 구룡포 천주교 앞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해 여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도 발생됐다.
 
이곳은 3년 전부터 포항시가 사망사고가 잦은 것이 문제가 발생되어 회전교차로 설치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구룡포 파출소 옆 도로 같은 경우 십자형 교차로지만 시장으로 가는 도로와 항만으로 가는 도로는 일반도로이고, 호미곶방향으로 가는 도로는 4차선 도로지만 황색 점멸신호등 외 횡단보도에는 신호등 설치가 돼 있지 않아 보행자는 불안한 상태에서 횡단을 한다, 차량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지역이지만 잠시 멈춤없이 그대로 질주하는 차량이 대부분이고 특히 대형트럭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보행자는 불안하기만 하다.
 
한 주민은 “교통사고가 잦은 구룡포 읍사무소 앞에는 3년전 야간 사망사고가 일어난 구역이고 구룡포 파출소 옆 횡단보도는 교차로 지점이지만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는 필요한 구역이다”며 설치를 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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