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밀착형 일자리창출 활성화에 박차

해도동에서 일자리창출추진위원회 처음으로 개최
뉴스일자: 2012년09월11일 09시45분

포항시는 10일 일자리창출 시범동인 해도동에서 기 시행중인 취업상담창구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김성경 부시장 및 해도동 일자리창출추진위원회 남인수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도동 일자리창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스코를 포함한 12개 기업체, 포항상공회의소 외 8개 기관단체, 해도동자생조직체 등 2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민․기업․관 간의 고용 및 인력수급 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밀착형 취업서비스를 제공 방안, 고용촉진 운동으로 일자리 나눔문화 정착, 일자리생태계 구축으로 취업활성화 방안, 기관별 임무 및 위원회 추진방안 등을 협의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밀착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읍면동별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난해 3월말 일자리창출 시범동 2개동(남구 해도동, 북구 중앙동)을 지정해 찾아가는 취업상담반 운영 등 신속한 취업정보제공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포항시에서는 2010년 4월 15일 일자리종합센터를 개소하여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방문하여 구직등록하면 취업시 까지 맞춤형 구직상담과 알선,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기 시행중인 취업상담창구에서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인구직 신청접수 대행, 생계형 일자리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인구직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고용촉진 운동으로 일자리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실업문제와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앞장 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포항지역은 좋은 중소기업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전 읍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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