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 눌태리 수원지 교량 50년 부식 안전성 문제점 대두

뉴스일자: 2024년01월15일 09시09분

 


포항 구룡포읍 눌태리 수원지 교량이 50년이 넘어 풍화작용으로 부식 안전성에 문제가 대두되지만 그대로 방치시켜 주민들이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사진 참조)
 
힌남로 태풍으로 인한 수원지 복구공사는 끝난 상태지만 농민들이 사용하는 교량은 그대로 방치시켜놓고 있다.
 
이 교량은 처음 눌태리 수원지를 조성할 때 만들어진 교량으로 50년이 넘은 상태다. 또 눌태리 이장이 이 장 회의 때 마다 농민들이 차량으로 짐을 싣고 다니는 교량이라 위험성이 많아 안전성 여부를 건의하면서 철거를 건의한 상태지만 포항시는 아무런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과거에는 수원지 밑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애로점이 있으면 제일 우선 적으로 혜택을 주었지만 요즘은 전혀 그런 혜택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명윤 눌태리 이장은“힌남로로 인한 눌태리 복구공사가 아직 완성단계가 안 된 것은, 도로 일부가 파손이되어 임시로 복구한 상태이고 정상적으로 하천 옹벽이 안된 상태라 폭우로 인한 도로가 유실될 우려가 있고, 교량마저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데 포항시는 전혀 관심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탄을 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