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미곶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아울호」이성만 선주의 지역을 위한 통 큰 기부 실천
뉴스일자: 2023년11월09일 10시13분

 


연일 지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불황으로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통 크고 아름다운 기부가 있어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소재한 아울호(선주 이성만)는 지난 8일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배성규)를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40개입) 20박스와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성만 아울호 선주는 “호미곶면에서 오랫동안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이제서야 지역을 위해 기부를 하는게 오히려 죄송하다”며“작은 도움일지라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 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배성규 호미곶면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기불황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사업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이성만 선주님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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