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용흥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제 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우리
뉴스일자: 2023년04월25일 09시25분

 


용흥초등학교(교장 이대희)는 지난19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발달장애 대구·경북 연희단(최정민 외 9명) <아인>’을 초청하여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합동하여 연주하는 프로젝트 공연으로 용흥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은 다양한 국악 공연과 더불어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약 8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경상도 민요인 ‘쾌지나 칭칭 나네’를 시작으로 대금과 대북의 합주, 판소리(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가 음악적 이야기를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북놀이(북을 메고 나와 벌이는 놀이),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양한 국악공연과 함께 장애 당사자의 인식개선 강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뿐만아니라 장애인 미술작가의 작품 소개, 장애인식 전문 강사의 사회로 장애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발달장애 대구·경북 연희단(최정민 외 9명) <아인>’의 공연을 통하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은노력과 연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멋지게 성장할 수 있다는 교훈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연희단 <아인>은 “우리는 발달장애를 가졌지만 우리의 연주를 통해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악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함께 하나되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이대희 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좀 더 의미있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자 했다. 이번 공연관람을 통해 교내 학생 및 교직원들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의 작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앞으로도 학교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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