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항, 타지 어선 ‘마구버린 쓰레기’로 몸살

포항 구룡포 어항이 타지 어선으로 인해 ‘마구버린 쓰레기’로 인해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사진 참조)

구룡포어항은 구룡포지역 각 사회단체에서 바다 자연환경에 적극 관심을갖고 가꾸고 있는 상태고 해병사단에서도 해마다 항만 대청소를하는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해마다 타지 어선들이 정어리, 청어 철만 되면 구룡포 읍민들이 애써 관리를 한 어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실정이다.

구룡포에 단속기관은 많은 나 제대로 단속이 안 된 상태에서 보면 매년 새로운 바다 환경 오염에 심각한 문제라 할 수가 있다.

포항 해경 구룡포 파출소 한 관계자는 “어민들에게 수시로 계몽 차원에서 항만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강조를하지만 듣지 않고 있다”고 개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