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항성동, 모 화학공장 악취 발생으로 주민들 문제 제기

뉴스일자: 2023년03월06일 11시38분



경주시 항성동에 위치한 모 화학공장이 암모니아 가스 냄새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주민들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문제의 공장은 PMC 제조하는 제품은 플라스틱 첨가제인 지방산 ‘아마이드’인데 사용하는 원료는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하여 화학반응을 통해 합성하여 만들고, 제품의 형태는 가는 알갱이 형태와 가루(분말)형태로 생산하는 과정에 가스 발생 원인이 생긴다.
 
따라서 사용하는 원료 중 지방산은 인화성액체이고, 특히 암모니아는 고압가스이면서 독성가스로 분류가 된 상태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주거지역에 화학성 공장이 24시간 가동을 한다면 주민의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으며, 특히 야간 여름철 아파트 창문이 개방된 상태에서 악취로 인해 불안의 요인은 계속 반복 될 것이다.
 
PMC공장측은 “이웃 주민들이 염려하는 만큼 심각 수준에 있는 것은 아니고 집진기 시설로인해 독성물질은 포집이 된상테이고 환경청 및 관계기관, 경주시에서도 매년 2회에 거쳐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고 공장 내에서도 청결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며 해명을 했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과거에는 주민신고를 받고 악취로 인해 단속을 펴고 시정조치를 시켰지만 1~2년 동안 악취로 인한 신고는 없었고 다시 한번 점검에 나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장은 30년전 공장건물로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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