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농협, 대보리 농협창고 거리 폭 좁아 문제

뉴스일자: 2023년01월11일 14시00분

 


포항 구룡포 농협이 호미곶면 대보리 298-1번지 일원에 ‘경관농업 농특산물 수매시설 및 보관창고‘와 ’경관농업 농특산물 체험 판매장‘ 신축 공사를 하는 과정에 건물 동 간(폭 7m)의 거리가 좁아 농민들은 차량 통행에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사진 참조)
 
포항시와 농협중앙회 보조금과 구룡포 농협의 자부담 자금으로 건축하는 과정에 건물과 건물 사이의 거리의 폭이 불과 7m로 1톤 트럭이 상⦁ 하차 과정이나 차를 후진 할 경우 도로의 폭이 없고 비료를 대형차량(5톤이상)에 싣고 하차하는 공간이나 설상가상 하차가 이뤄 진다하더라도 후진 할 곳이 없어 도로변으로 후진을 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형태로 이뤄져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다.
 
또 주차공간이 건축허가 법적 공간으로 여유분의 공간은 없고 건축허가에 필요한 주차 대수만 설치돼 있는데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차 공간만 있을 뿐이다.
 
포항시가 보조금 심사를 할 때 현장 조사 등 충분한 심사에서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호미곶 대보리 한 농민은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 차원에서 체험 판매장 및 수매 창고시설은 환영하는 바이나 차량통행에 문제가 발생 된다면 앞으로 이 건물 사용에 애로점이 많이 발생될 것이다”며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룡포 농협 한 관계자는 “앞으로 작업 과정에 큰 불편이 없을 뿐 더러 설상 문제가 발생 될 우려가 있어 옆 건물인 ’복지센터 회관' 주차공간을 이용할 계획이다”다고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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