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패 수여

금연, 비만 프로그램 높은 평가 받아
뉴스일자: 2012년08월24일 09시38분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지난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에서 후원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장에 대해 현장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평가내용은 금연, 비만, 절주 등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 뇌·심혈관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 노사의 정신건강 인식수준, 사내제도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심사에서 포항제철소는 건강증진활동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금연과 비만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을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

포항제철소 김헌덕 환경보건그룹리더는 “포항제철소는 근로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사가 함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1999년부터 금연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2010년부터 비만저감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심리상담사를 채용해 사내 심리상담실 '休TOPIA(휴토피아)'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기업체 중 정신건강 관리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