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 폭염대응 살수차 본격 가동

포항시 남구청, 폭염 대응 살수차 활용해 도로 유지 관리에 최선 -
뉴스일자: 2021년08월09일 15시03분



포항시 남구청(청장 : 김복조)은 폭염에 대비 지난 6일부터 인구밀집 지역과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도로변 및 철강관리공단,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펼쳐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살수작업은 도로노면 온도를 낮춰 아스팔트의 소성변형과 차량타이어 파손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심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한편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 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19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펼치는 한편 방역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복조 남구청장은 폭염과 코로나 19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출자제, 물 마시기, 창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 쓰기 등 안전 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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