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새마을지도자ㆍ부녀회 삼계탕 봉사

뉴스일자: 2021년07월14일 09시45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태섭), 새마을  부녀회(회장 임순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구룡포읍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는 봉사를 실시했으며 함께 자리 한 이준영 포항시의회 의원과 편준 구룡포읍장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40여명은 갑작스레 찾아 온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지난 주말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재료  구입부터 손질ㆍ조리와 포장에 이르기까지 500인분의 삼계탕을 손수 준비하였으며, 

 지난 13일부터 구룡포 이장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가구에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여쭈었다.        
 구룡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태섭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순이 회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각계 계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중에서도 더욱 관심과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저희가 모은 정성이라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 준 구룡포읍장은 “고령화로 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고 그 중  에서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을 담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더위 속 안부를 여쭈는 봉사를 추진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지역 어르신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리라 믿는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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