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잡곡 생산단지 조성

뉴스일자: 2012년08월11일 12시42분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잡곡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죽장면과 기북면에 웰빙잡곡단지 50ha를 조성하여 조, 수수, 콩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어 사업비 3억3천만원(국비2억3천1백,시비9천9백)에 잡곡저장창고, 생력농기계, 잡곡생산자재, 우량종자 등을 지원하여 생산기반을 조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웰빙잡곡단지(회장 박남수)는 죽장면 상․하사리를 중심으로 기북면까지 100여호의 농가가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된 잡곡은 소포장을 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포항시에서는 올해 사업효과가 좋은 것으로 평가되면 2013년에는 사업지역을 더욱 확대하여 전국 최고의 웰빙잡곡 생산단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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