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월드푸드존 “인기절정”

뉴스일자: 2012년08월03일 15시46분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함께 개설돼 운영 중인 먹거리 공간 ‘불빛장터’ 내 월드푸드존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불빛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외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월드푸드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3천여명 이상이 직접 음식을 구입하고 있다.

 

이 글로벌 음식공간에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세계 16개국 별로 각각 부스를 설치해 국가별 고유 음식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이 푸드존에는 또 관광객과 시민이 각 나라의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외국문화를 간접 체험하도록 하기위해 세계의상전시 부스와 의상체험, 세계문화포토존등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평소 자주 접할 있었던 해외국가 뿐 아니라 에콰도르, 터키, 말레이시아 등 다소 생소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포항시 해도동 김옥주씨는 “외국에 가지 않고도 해외일주 한만큼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과 벌써 두 번째로 월드푸드존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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