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월이청청 기네스 도전에 성공 !

포항시민,관광객 1102명이 참가, 14분간 공연
뉴스일자: 2012년08월03일 13시02분



포항시축제위원회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인 2일 20시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지역 여성단체와 시민, 관광객 1000여명이 참여하는 월월이청청을 시연해 최다인원 참여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록원은 오후 8시30분 북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포항시민 및 관광객 1102명이 참가한 가운데 14분간 공연해 기록도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월월이청청은 전라도 해안지방에서 전승되는 강강술래와 비교되는 동해안 지역 대표 여성 집단 전통놀이다. 정월 대보름을 비롯해 보름날밤 마을 처녀들과 새댁이 손에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원을 만드는 춤이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지역 여성의 신명난 놀이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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