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면, 관광객맞이 해안둘레길 환경정화 및 방역 활동 펼쳐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해안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뉴스일자: 2020년06월11일 13시39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원종배)는 지난 11일 1오전 대동배리 해안둘레길을 중심으로 최영갑 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임정화 새마을부녀회회장,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정화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최근 들어 해안가 둘레길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고 무더위로 인해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원종배 호미곶면장은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코로나 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호미곶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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