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기계 용산 “꿀수박” 첫 출하!

뉴스일자: 2012년06월28일 09시23분

포항기계수박연구회에서 친환경 비가림하우스로 조기재배한 꿀수박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려 27일 첫 수확 출하했다.

 

이날 기계용산 꿀수박의 첫 수확 영농현장을 찾은 박승호 포항시장은 생산된 수박의 무게를 직접 재보는 등 품질검사 및 포장작업에도 참여했다.

 

박시장은 “수박을 신선 과채로 발전시켜 농가소득도 높이고 시민들이 수박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계수박연구회는 12농가 2.7ha로 친환경 저 농약 당도 높은 수박 재배를 위해 심토파쇄기를 이용해 토양 깊이갈이, 밀기울 시용, 태양열을 이용한 토양 소독으로 연작장해를 예방했으며, 유기물 증시로 수박 당도를 높였다.

 

여름수박은 7월 중순까지 수확하고 추석수박은 7월 중순경 재 정식할 계획이다. 생산된 수박은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농협물류센터를 통해 판매되며, 160여톤을 생산 1억 6천여만원의 조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수박은 수분함량이 91~95%로 이루어져 여름에 각광받는 과일이다. 특히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낮추고, 나트륨,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또한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나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인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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