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마을기업협의회 회원기업, 코로나19 전담병원 국군대구병원을 찾아 위문품 전달

뉴스일자: 2020년03월23일 08시49분



지난 20일, 포항시마을기업협의회(회장 이명덕) 회원기업 대표들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을 찾아 마을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호미곶돌문어숙회, 생수, 치즈떡뽁이, 발효귀리, 야콘즙, 수제식혜와 경북마을기업협의회에서 특별히 기부해온 순천시 마을기업 쌍지뜰누룽지 등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의료진에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힘내라!! 대한민국~~∧∧국군대구병원 의료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격려문이 적힌 물품을 전해 받은 간호부장 맹순주 중령<사진>은 “정말 고맙다”고 연신 감사를 표했다. 국군대구병원에는 지난 3월 3일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임관한 75명(60기) 전원이 파견되어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편 해군간호장교(중령) 출신인 노다지마을 김은래 대표는 후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타고 온 탑차에서 직접 떡뽁이를 맛있게 조리해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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