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공감 릴레이 토론회』개최

뉴스일자: 2012년06월20일 16시04분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20일 오전 경북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최 일선 치안현장 근무 “파출소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4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한 파출소장 50명은 대부분 일선 치안현장 경험이 많은 40~50대가 참석하여, 파출소 근무교대시각 변경과 관련, ”야간근무시간(14→12시간)을 단축”하고, “낮 근무시간(10→12시간)”을 늘려 피로도를 분산시킴으로써 도민들에게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고,

이어서 “장기근무자 인사교류 방안”과 경찰 입문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까지의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초심지키기 지속추진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만희 경북경찰청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근무실태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접할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최 일서 대민접점 부서에서 근무하는 도내 2,600여명의 파출소 경찰관들은 우리 경찰의 얼굴이며,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치안서비스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파출소 근무시간조정에 다소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시와 농촌 지역 등 각 경찰서 실정에 맞도록 조정하고,

지역별 장기근속자 인사교류와 초심 찾기를 통한 경찰쇄신으로 도내 전 경찰관이 분위기를 일신하여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 공감치안”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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