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재정 조기집행 마무리에 박차

6월 15일 현재 상반기 목표액의 83.4% 성과
뉴스일자: 2012년06월19일 15시41분

포항시는 재정 조기집행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1억원이상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최종 점검하는 등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말 마감을 앞두고 있는 재정 조기집행은 지난 15일 현재 조기집행 목표액 3,872억원 중 3,229억원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액의 83.4%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조기집행 실적제고를 위해 매주 월요일을 ‘재정 조기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1억원이상 중점관리 대상사업 805건에 대한 전략적 집행 계획 수립․시행, 추가 경정예산 조기 실시, 자금 부족을 보전하기 위한 일시차입금 운영, 계약 및 집행절차 개선, 유관기관과의 업무 공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왔다.

 

황병한 기획예산과장은 “사업별 조기집행 마무리 요령을 시달하고, 10여일 남은 재정 조기집행 기간 동안 부진 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문제점 및 쟁점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통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3천 555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여 경북도 평가 시부 1위를 차지하여 상사업비 4억원(행정안전부 1억, 경북도 3억원) 을 받은 바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