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이인 도시계획지구 비산먼지 펜스 주민에게 되려 피해

뉴스일자: 2019년05월28일 14시17분

흥해읍 이인리 조합에서 비산먼지 방지대책 펜스가 오히려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도시계획지구에서 비산먼지 방지시설로 쳐 놓은 펜스가 오히려 인근 주민에게 피해만 주고 있어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사진 참조)

또 펜스로 인한 비산먼지 방지 막 시설이 오히려 주민피해를 주고 있고,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들이 펜스로 인한 시야가 가려 교통사고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장소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2-9번지 인근 도로이다.

이 곳은 흥해에서 포항역으로 가는 우회도로이기도 하지만, 포항에서 포항역으로 가는 좌회전 도로로써 횡단보도가 시설돼 있는 구역이다.

반대 방향시야가 가리는 곳은 ‘이인리 도시계획지구조합’에서 공사과정 비산먼지 방지책으로 펜스처리를 했다고 하지만 이곳은 이미 토목공사가 끝난 곳이고 펜스로 인한 비산먼지의 피해는 없다고 볼 수가 있는 지역이다.

또 펜스로 인해 교통사고가 잦은 원인은 펜스를 치고 부터라고 주민 김모씨는 말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흥해파출소 한 관계자는 “차량접촉사고로 인해 현장 파악은 하지만 사고 상대차량들이 현장에서 합의를 보기 때문에 문서상 기재 한 것은 없고, 설상가상 상대차량들이 합의가 안 된 상태라도 본서로 바로 보고를 하기 때문에 문서상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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