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연계 2년차 유니버 헬스 (Univercity + Health) 재활 프로그램 개강

뉴스일자: 2019년03월28일 13시50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월 28일(목) 오후2시 포항대학교에서 지역사회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2019년 유니버헬스(UniverHealth) 재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유니버헬스(UniverHealth)재활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2년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전년도와는 달리 대상자별 기능 재평가를 실시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치료를 3월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8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년도에 참여했던 대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족도와 요구도를 반영하여 연장 운영하게 되었으며, 신규대상자들도 포함하여 25명이 신청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대상자들의 경직된 관절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 평소 활동범위가 제한적인 장애인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데 큰 몫을 할 것이며 장소를 제공한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실습실은 넓고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대상자들에게 보다 많은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재활촉진은 물론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재활전문인력의 활용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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