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KT건물 흉물로 방치

뉴스일자: 2012년06월14일 09시37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759-1번지내(대지 2,709㎡,819평) KT 건물이 30년 전의 건물인데다, 현재 사용치 않아 흉물로 변한지가 오래 됐지만 KT측에서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KT건물의 위치는 구룡포 1리 중심지인데다 미관상에도 문제가 많지만 청소년 비행장소 우범지로 지적을 받고 있다.

구룡포읍사무소에서는 민원이 발생이 되자 지난달 25일 ‘KT소유건물 보수에 대한 협조의뢰’를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있지만 KT측에서는 예산상의 문제로 뚜렸한 답변을 내 놓지 않고 있어 민원발생만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건물 안에는 창호유리창이 깨지고 담장에는 아직도 구시대 때의 담장으로 철조망이 그대로 남아 있어 구룡포가 일본문화 근대화거리와 꽁치과메기,말목장성을 등산하는 관광객에게 구룡포읍의 관광의미 지를 실추시키는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흉물로 변해버린 건물을 철거를 시켜야 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더구나 바로 옆 구룡포리 765-1번지내는 구룡포 초등학교가 있어 학부모들의 마음도 그렇게 편치는 않다는 여론이다.

한편 KT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에 매매공고를 붙일 계획이다”며 구매자가 나올 때 까지 그대로 방치시킬 계획으로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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