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주차문제 해소 방안, 윤영란 남구청장과 간담회 개최

뉴스일자: 2019년01월28일 09시08분



포항 구룡포 휴일이면 관광객 주차난 해소에 따른 윤영란 포항시 남구청장이 ‘구룡포읍, 주차문제 해소 방안 간담회를 개최’해 읍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구룡포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이준영 시의원,이재도 경북도 의원을 비롯해 진원대 구룡포 읍장,연규식 구룡포 개발자문위원장,포항시, 남구청 관계부서 과장, 박성기 파출소 소장,임진성 구룡포 초등학교 교장,구룡포 지역 자생단체 회장, 동 이장 등이 참석해 구룡포 주차난의 심각한 의견들을 개진, 수렴했다.

앞서 인사말에서 이재도 경북도의원은, 경북도가 구룡포 진입도로(병포리) 길이900m,4차선 확포장도로개설에 따른 80억원의 예산확보와 올해의 착공의 목표로 계획 중인 것을 보고를 해, 박수를 받기도 한 분위기 속에서, 구룡포 주차난의  심각한 문제에 관한 제기에  많은 의견이 개진이 됐다.

주로 구룡포 안길 구룡포 초등학교 운동장 공휴일 때 주차장개방을 요구를 하였으나,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은 주차장 개방에 따른 어린이 놀이터문제와 안전사고를 우려하면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에 따른 이준영 시의원과 남구청장,연규식, 안주석 위원장은 “학교 측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이제까지 지역 주차해소에 일조를 해 준것은 사실이다"며 "어린이 안전에 적극돌보는 과정도 당연하지만 구룡포 관광객유치도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리가 같이 깊이 고민을 해보자”며 학교장의 노고에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김복근 경북선원 노조위원장은“구룡포 도로가 이렇게 복잡하게 된 원인은 구룡포와 호미곶을 향하는 도로는 구룡포 읍내를 통과하는 도로 한 곳 뿐이다”며“ 항구 어느 곳에 가 봐도 우회도로가 있기 마련인데 구룡포만이 호미곶을 통과하는 도로는 구룡포 읍내로 통과하는 도로뿐이다”며 우회도로 개설을 요구했다.

또 일본가옥 거리로 향하는 안길도로에 구 구룡포 파출소(구룡포리 403-15번,647㎡,195평)가 현재 모 호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의문점을 제기도 했다.
강태훈 구룡포 자율방범대장과 정무수 해병대전우회 회장은“휴일 도로 교통 안내 과정에서 불법주정차에 대한 안내, 계도를 하지만 말을 듣지않는다”며 개선책을 요구를 했고,김철우 구룡포 읍이장협의 회장도 “교통정리 문제로 동 이장들이 고통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윤영란 남구청장은 모든 의견에 있어 앞으로 구룡포 도로 교통불편해소에 따른 취약구역에 CCTV설치는 물론, 교통요원 추가배치 등 빠른 시일내 설치를 약속을 하였고 노외주차장은 CCTV설치 후 경과에 따라 설치키로 합의를 봤다.

한편 주차장 해소방안에 필히 참석해야 될 구룡포 전통시장,상가번영회에서는 참석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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