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기북사과축제’가 지난 17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계중학교 기북분교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포항시민을 비롯한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지역에서 생산된 기북의 명품사과를 홍보하고 맑고 깨끗한 기북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기북사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동찬 기북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명품 기북사과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기북사과축제가 대표 사과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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