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2018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실시

강도 높은 실전형 훈련으로 해상사고 대응 능려 강화
뉴스일자: 2018년09월04일 11시59분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4일부터 3일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상종합훈련은 급변하는 치안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해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1,000톤급 1척, 300톤급과 100톤급 3척 등 총 7척의 경비함정과 115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4일부터 5일 오전까지는 각종 장비점검과 정박훈련을 통하여 위기대응태세능력을 점검한다.
 
5일 오후부터 6일까지는 포항동방 인근해상에서 독도 상황대응, 선박충돌, 인명구조, 선내진입,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상황을 설정하여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일 오전은 호미곶 동방 10해리 해상 부근에서 주간 해상사격을 진행하는 만큼, 항해 및 조업선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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