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영양떡 전달

영양떡 드시고 여름 끝날때까지 건강하세요!
뉴스일자: 2018년08월20일 09시35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자)에서는 말복을 맞이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떡을 준비하여 27곳 경로당을 일일이 다니며 안부를 여쭈며 전달해 드렸다.

복날에는 일반적으로 시원한 수박을 준비해 왔지만 일찍 시작된 더위와, 길게 이어진 폭염으로, 기력과 식욕을 잃어 힘들었던 올 여름을 지내오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영양떡을 준비를 했다.

이순자 구룡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기초질서 지키기, 불법주정차 단속 캠페인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원대 구룡포읍장은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님과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공경과 배려의 마음으로 영양떡을 준비한 것”이라며“민·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영양떡 나눔과 같은 선행이 어른신들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이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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