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해수욕장 백사장 정비

제16회 구룡포 해변축제를 앞두고 백사장 해초와 각종 쓰레기 청소로 피서객 불편 해소
뉴스일자: 2018년08월02일 12시57분



포항시 구룡포읍사무소(읍장 진원대)은 8월 1일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 오면서 백사장에 해초 와 각종 쓰레기가 몰려와 피서객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깔끔하게 청소했다.

이번 청소는 8월 3일 개최되는 제16회 구룡포 해변축제를 앞두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로 밀려온 해초와 각종 쓰레기가 백사장을 뒤덮어 피서객들에게 불편이 예상돼 장비와 환경요원을 동원해 깔끔하게 백사장을 정비했다.  구룡포 해수욕장은 지난 6월 23일에 개장해, 현재 2만3천9백여명이 다녀간 동해안의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또한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으로 정평이 나있다.

진원대 구룡포읍장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낭만과 추억이 있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자 수시로 해수욕장 사장 청소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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