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폭염대책 긴급 이장회의 개최

폭염경보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합시다
뉴스일자: 2018년07월24일 14시10분

포항시 구룡포읍(읍장 진원대)은 최근 폭염주의보 발효 및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구룡포읍은 취약계층 특히,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세대나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자에 대한 수시 순찰과 안부 확인은 물론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운영하고, 마을앰프를 활용하여 폭염경보시에는 야외활동 자제를 권하는 방송을 자주해 줄 것을 이장들에게 당부했다.
       
진원대 구룡포읍장은 “독거노인, 장기 와병자, 중증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독거노인관리사 서비스 인력을 통해 무의탁 독거어르신 1일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9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구룡포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하여 수시로 점검하고 쉼터 운영시간을 확대시행 할 예정이니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긴급한 상황발생시 즉시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달라.”며 “한동안 지속될 폭염으로 지역 주민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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