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리, 구획정리지구내 산업쓰레기 수 백 톤이 방치

뉴스일자: 2018년07월02일 13시54분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리 164-4번지 일원, 구룡포 구획정리지구내에 폐어망을 비롯해 산업쓰레기에서 생활쓰레기 수 백 톤이 방치돼있어 관계당국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참조)

문제의 쓰레기는 구획정리 지구 내 개발 전부터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더미가 구획정리과정 터파기에서 발생된 것으로, 그대로 방치시켜놓고 있다.

쓰레기 더미가 방치된 곳은 구획정리 내 구룡포리 172-20번지 ‘구룡포 과메기문화회관’우회도로(임시도로)옆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실정이고 매립된 쓰레기도 엄청난 양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 도로는 과메기문화관으로 가는 임시도로로 개설된 곳으로 요즘같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전국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문제의 쓰레기에서 악취도 무시 못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쓰레기 바로 옆에는 포항시가 꽃길조성을 한 것과 대조적으로 현 행정의 흐름 도를 짐작할 정도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 구획정리조합에서는 구획정리지구 내 터파기 과정에 발생된 쓰레기를 오히려 이 동네주민들이 갖다버린 쓰레기라며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구룡포 과메기문화관 한 관계자는“어데서 버린 쓰레기든 간에 우선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노인일자리에서 동원시켜 인력으로 시켜봤지만 양이 너무 많아 엄두도 못 내고 포기한 상태다”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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