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한국당 공천 재심 요구

뉴스일자: 2018년04월19일 17시07분



최양식 시장은 19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중앙당은 당초의 당초의 계획대로 전략적으로 공천대상자를 선정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공천은 본선거 못지 않은 공정한 절차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면서 "공천의 공식적인 권한이 없는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공천관리위원회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경선 탈락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계획된 목표에 따른 컷오프며 중앙당이 경주를 재난지역으로 정해 전략공천하기로 했던 결정을 지역 국회의원이 재난지역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 도당관할로 가져왔다"면서 "국회의원의 지역현실 인식이 안이하고 한심한 것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을것"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지난 11일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지만 당일 기각됐고, 또 다시 재심을 신청해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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