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현 경주시장의 공천배재에 뿔난 지지자들

뉴스일자: 2018년04월10일 17시07분



지난 9일 발표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에서 탈락한 최양식 현 경주시장의 지지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최 시장 지지자 100여명은 10일 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인 김석기 의원 사무실이 있는 경주시 금성로 사무실에 몰려와 경북도당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석기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에 김석기 의원은 "모든 후보를 최종 결정하는 권한은 당헌 당규에 따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있다"며 "최 시장의 공천 탈락은 3선 도전 단체장의 경우 여론조사 반영에 따른 결과로 결정된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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