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 ‘2018년 시무 및 초매식’

뉴스일자: 2018년01월02일 15시32분



지난2일 구룡포 수협은 (조합장 김재환)수협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시무 및 초매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서재원,정석준포항시의원,김영규구룡포읍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수협임원 및 대의원, 어촌계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치려졌다.

이날 푸짐한 공로상으로, 수협중앙회장 상, 김상조 외 4명,경북도지사상 서만복 외2명,포항시장 상,김태일외2명,조합장 상에는 선주, 선장,기관장,중매인 등 64명이 수상했다.

구룡포수협은 지난해 오징어를 비롯해 전 어종들이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천여억 원의 위판액을 올린 것은 조합장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조합원들의 말하고 있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신년사에서“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가적으로 북 핵과 관련하여 위기감이 고조된 상태였고 우리지역에는 지진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과정에 수산자원고갈마저 우리어민의 경제를 위협하는 한해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협동조합정신으로 전화위복의 한 해로 경제부분과 상호부분,전체부분에서 흑자를 냄으로 해서 안정적인 구축으로 올해도 더욱 전진의 해로 도약 할 겁니다”며 조합원,어민, 중매인들의 한 해에 수고하였음을 신년인사로 대신했다.

한 편 이날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금 5돈을 받은 성호물산(대표 황보창수),행복호(대표 감연수)금 3돈, 태진호(대표, 배영숙)3돈을 받은 것을 즉석에서 초록우산 구룡포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