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면 두원리 이장횡포 여전, 장기면 모로쇠로 일관

관할 장기면은 강 건너 불 보듯 한 행정, 주민들은 불안과 비난의 목소리
뉴스일자: 2017년10월30일 08시41분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는 두원리 A모이장(55세)이 마을주민 상대로, 날이 갈수록 횡포가 극심한데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봐주기 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동민으로 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또 연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기면장은 진상조사여부에 관심이 없는 과정에서 지난 8월16일 두원리어촌계장이 포항시장 앞으로 '두원리 이장의 횡포'란 내용으로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장기면의 답변서는 두원리이장의 처벌수위를 높이지 않고 오히려 두둔하는 답변(부면장 전결)으로“특별히 이장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결정적 사유가 없다”는 이유로 8월29일자로 일단락 시켰다.

이후 이장의 측근들은 어촌계업무에 방해목적으로 비 조합원들이 지난 어촌계장이 비리가 있다는 이유로 어촌계장 해임안의 문서를 만들어 소집을 요구했고 지난 24일 어촌계원도 아닌 이장이 어촌계원 42명 중 30여명에게 ‘임시총회 소집 안내문’의 문서(어촌계장 불법조업관련)를 작성 해 직접전달내지 야간을 이용해 어촌계원 집 대문 앞에 문서를 두고 가는 등 수차례 방해를 일삼고 지난 27일 오후 6시경 두원리 어촌계 창고에서 어촌계장을 포함해 대의원 8명이 말똥성게 채취관계 회의 도중 비 조합원인 S모씨(56세)가 갑자기 나타나 회의를 방해를 하고 80세 가까운 노인들 앞에 의자를 내 던지면서 폭언과 욕설을 하며 “비리어촌계장 물러가야 된다”며 행패를 불렀고 그 전날 같은 회의 중 찾아와 같은 방법으로 어촌 계원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도 그 당시 참석한 대의원들이 증언했다.

이로 인해 포항남부경찰서 장기파출소가 4번이나 출동을 하였고 현재 범죄성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이런 문제들이 두원리 동네에 발생되고 있지만 장기면에서는 강 건너 불 보듯 한 행정을 펼쳐 두원리 주민들은 불안과 비난의 목소리가 높고 어촌계원들은 이런 사실을 두고 “장기면장이 누군지 조차 모르고 있다“며 개탄의 목소리가 나온다. 

두원리 어촌계원들은 "이장이 포항시청 고위 공직자 동창이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으로보아 사실여부도 가려야 되지만 혹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모범적인 행동으로 동민으로부터 찬사를 받아야 될 이장이 학교동창의 이름을 앞세워 동민으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행위로 공직자 명예를 실추시켜서야 되겠나"며 비난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장기면장은 “두원리에 방문해 진상조사를 해 봤지만 현재까지 동네가 조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만했다.

한편 장기면장 앞으로 두원리 이장에게 폭행을 당한 김모 부부가 지난해 5월30일자 모 정형외과(오천읍)진단서에 10일간의 진단과 14일간의 진단서를 참고용으로 제출이 된 상태고 두원리 마을회관 건립당시 이장이 모금한 기금 입 ·출금에 대한 명세서가 제출된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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