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동 맞춤형 복지팀 사각지대 긴급사례 회의

맞춤형복지팀 암치료 후유증 환자 등 4가구 생계.주거.의료비 지원
뉴스일자: 2017년08월30일 08시10분

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맞춤형 복지팀에서는 8.28(월)오후 1시 해도동 2층 사무실에서 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위원,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4가구를 선정,긴급생계 및 주거비 지원대상자로 결정했다.

항암 치료중인 박창기(가명 65세)와 주호식(가명 50세)씨 가정에 대해서는 생계비 각50만원씩 그리고 각종 공과금 장기 체납자 최복순(가명 63세)씨 가정에 대하여는 체납금 일부를, 아울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순자(가명 66세)씨에 대해서는 보일러 시공과 도배장판지 교체 등 주거문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안승도 해도동장은 “사회보장적 성격이 강한 맞춤형 복지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각지대와 위기가정을 조기 해결하고 마을 전체와 모든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서 해도동의 복지허브화는 선진사례 롤모델처럼 빠른 시간안에 체계적으로 되어 가는 것 같다”며 그동안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협의체 회원들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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