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로봇기업 유치

뉴스일자: 2017년07월18일 15시17분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7일 오후 시청에서 산업용로봇 제작기업인 ㈜뉴로메카와 해양수중로봇 제작업체인 이너스페이스원정㈜ 등 2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시장과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이너스페이스원정(주) 정도현 대표를 비롯해 문명호 시의회 의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원장,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포항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MOU) 체결로  ㈜뉴로메카와 이너스페이스원정㈜ 등 2개사는 영일만3산업단지 1만㎡ 부지에 연면적 4600㎡ 규모로 투자한다.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300억원을 목표로 120억원을 투자해 80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협동로봇을 생산하는 ㈜뉴로메카(대표 박종훈)는 영일만3산업단지에 부지(6700㎡)를 올해 중 매입하고 오는 2018년에 건물(3300㎡)을 구축해 산업용 협동로봇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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