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직원 격려 행사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시원한 수박 먹으며 잠깐 쉬세요~”
뉴스일자: 2017년07월12일 20시41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초복을 맞아 더위와 씨름하며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일 공단 내 전 부서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특히 공단은 복달임 수박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 상인들의 초복 더위도 함께 날려주었다.

수박은 재활용선별장과 노상주차장 등의 어려운 요건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배송되었으며 직원들은 뜨거운 오후 잠깐 시간을 내어 수박을 먹으며 오순도순 담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김흥식 이사장은 현장에서 격려의 말과 함께 수박을 직접 전달해 직원들에게 감동을 더했다.
 
체육사업팀의 한 직원은“무더운 여름 날씨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잠깐이라도 힐링한 덕분에 앞으로는 더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원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 격려해준 공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포항 지역 기온 최고 35도 이상의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로, 국민안전처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등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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