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불교대학 마야회, 구룡포 무료급식소 봉사

뉴스일자: 2017년07월04일 14시28분

지난 4일 포항불교대학 마야회 (회장 한경선))서는 구룡포 무료급식소를 찾아 6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점심공양을 올렸다.

마야회는 포항시 죽림사 무료급식소봉사를 비롯해 포항시 관내 읍 면동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룡포 한얼향우회가 해 마다 바다정화활동 운동에 도우미로 동참해 음식배달과 음료수를 배달하는 등 곳곳에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을 서고 있어 가는 곳마다 칭찬이 자자하다.

또 사랑회 이웃돕기는 년 말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에 옮기고 ‘이웃의 아품이 곧 나의 아품’이란 마음의 실천덕목(實踐德目)으로 20여년의 세월 속에서 한번도 흐트러짐 없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다.

구룡포 무료급식소를 관리하는 김광태 소장은 “마야회가 매주 1회, 구룡포 무료급식소에 찾아와 어르신을 모시는 과정에서 음식 접대부터 설거지까지 봉사활동을 해 줌으로 해서 구룡포 맏 며느리 못지않게 고마운일을 해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환한 웃음을 짓는다.

포항불교 대학 마야회는 여성단체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 산하 봉사단체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불우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위해 노력에 힘쓰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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