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명소 칠포·구룡포해수욕장 개장

올해 피서는 포항관내 해수욕장에서 하세요
뉴스일자: 2017년06월25일 13시03분




지난 24일 포항 칠포·구룡포해수욕장이 개장해 오는 8월20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24일 칠포해수욕장에서 포항시 시의원과 흥해읍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장병관 칠포해수욕장번영회장의 초헌을 시작으로 진행된 어룡제에서는 피서기간동안 화창한 날씨와 피석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안전사고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했다

허성두 흥해읍장은“칠포해수욕장은 해안선이 아름다운 곳이며 칠포리 암각화, 수목원등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해수욕장이라며 칠포해수욕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점식 남구청장, 서재원 시의원, 이재열 구룡포파출소장, 배종학 구룡포119센터장 및 기관ㆍ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포해수욕장도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 이어 피서객들의 안녕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수신제를 지내고 번영회와 구룡포7리 부녀회에서준비한 비빔밥과 다과를 참석자 전원과 나눴다. 

김영규 읍장은“울산 등 여러지역에서 우리 구룡포의 깨끗한 바다를 찾는 많은 피서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어, 개장 전부터 매일 방역과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며, 바다시청 운영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통해 구룡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룡포해수욕장은 400여미터가 넘는 깨끗한 백사장과 청정해역 등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