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결혼이민여성」피부 국가자격 반 개강

뉴스일자: 2017년06월13일 18시04분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 10시 센터 1층 교육장에서 피부국가자격 반을 개강하고 12월까지 실기교육은 매주 토요일 6시간, 필기시험대비 교육은 매주 금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산병원의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신청해 확정된 사업으로 센터와 공동출자해 포항 뷰티인 학원과 위탁 체결해 지난 5월 한 달간 수강신청자를 모집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10명을 선발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취ㆍ창업을 통한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기술 습득으로 직업체계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일환과 사회적인 신분 상승의 기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으로 자립 기반 조성 3D 업종에서 벗어나 전문가로써의 직업체계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일환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영덕의 경우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나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업소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 동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다문화 여성들이 손기술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임금이나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 다문화 여성 90%이상이 3D업종에 종사하고 있어 불안정한 직업으로 이직률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국가자격증의 취득과 같은 전문적인 기술습득은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기반의 확충은 물론 사회적 신분 상승을 꾀할 수 있다.

박두리 담당자는 “센터는 교육 운영 및 창업과 취업에 대한 지원과 포항뷰티학원은 자격증 취득까지의 교육, 경북광역여성일하기 센터는 창업 지원 및 취업 알선 등의 역할을 공동으로 추진해 자격취득과 창업, 취업까지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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