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 고물상 십 수년째 환경오염 심각

뉴스일자: 2017년06월12일 08시56분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7리 109번지네(2411㎡,730여평) 십 수년째 고물상을 하면서 환경적 문제는 도외시 한 상태에서 영업행위를 하고 있지만 관계기관에서는 오늘날까지 계도에만 그치고 있다.

문제의 지역은 바다와의 300m거리이고 우기 때 침출수가 바다로 흘러내려가 해양환경오염에도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해수욕 철에는 등산객들이 봉수대로 가는 입구의 등산코스로 애용을 많이 하는 곳이지만 고물상 현장에는 펜스도 설치돼 있지 않아  지저분한 폐기물들이 너절하게 방치돼 있어  청정한 구룡포의 아름다운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또한 현장에 가보면 십 수 년 째 그대로 방치시켜온 종이류와 스티로폼류들이 그대로방치 된 상태고 이런 것 들이 바람에 날려 이웃에까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참조)

과거, 오일 통 처리과정에서 폐유처리와 각종 유류들을 땅속에 묻은 의혹이나 전기선을 태우다 화재까지 발생된 경력을 보면 토지오염에도 문제가 있고 이곳은 구획정리지역이라 문제의 구역에 토목처리과정 매립토록 설계상 돼있어 자칫 오염된 토지를 그대로 매립할 우려가 있어 현장 면밀한 전수조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런 문제들이 수년전부터 민원화가 됐지만 관계기관에서는 지도 및 계도만 했을 뿐 특별하게 단속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 오늘날의 환경의 문제점을 더 키운 결과를 낳는다.

이와관련 포항시 남구청 관계부서에서는 “문제의 고물상은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지역이라 특별히관리를 하고있다"면서"문제가 발생된 점이 있으면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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